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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園(hortus:enclosure) + 藝(cultura:cultivation)
좁은 의미의 원예란 : 소규모의 제한된 토지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꽃이나 채소, 과수를 기르는 것
넓은 의미의 원예란 : 장소의 규모에 한정 짓지 않고 집약적, 기술적으로 재배 및 관리하여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식물을 재배하는 것
▪ 생활원예란?
생활원예는 주거환경의 변화과정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한 원예로 우리의 생활환경을 개선해주고 우리의 생활에 심리적 안정을 주는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인간의 생활 공간 속에서 식용이나 미적 만족, 교육, 치료적인 목적으로 원예식물을 기르거나 감상하는 것을 말한다.
생활원예는 직접 씨를 뿌리고, 물과 비료를 주면서 식물을 키워 수확할 때 얻는 즐거움이 가장 크다. 그러나 간접적으로 원예식물의 전시회나 수목원, 식물원 혹은 식물의 향을 느끼면서 생활원예의 즐거움을 얻을 수도 있다.
따라서 자신의 주변 환경이나 여건에 맞는 원예활동을 고른다면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른 취미활동보다 범위가 넓고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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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공해의 깨끗한 먹거리 공급
원예활동을 통하여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천연섬유질이나 적황색소, 비타민 등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원하는 때에 적당한 양만큼 손쉽게 수확할 수 있다. 가정에서 재배하여 수확한 채소나 과일은 농약 등의 오염에 대한 위험성이 비교적적고, 유통중에 발생하는 영양분의 손실도 없어 신선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
▪ 쾌적한 환경 조성
현대에는 도시화 및 주택난 등으로 인해 녹지 공간이 많이 줄어들었고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건축 자재나 페인트, 가구 등에서 방출되는 유해한 오염 물질에 빈번히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내에 놓여진 식물이 미세한 먼지나 유독한 휘발성 유기물질(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을 정화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또한 식물이 각종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어 있고, 식물이 많은 장소는 인간이 생활하기에 좀더 쾌적한 실내 환경으로 공중습도와 온도의 조절이 가능하여 에너지 절감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치료 효과
원예식물의 감상이나 가꾸기는 단순히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치료의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즉, 직접 식물을 기르는 원예활동을 함으로써 정신적, 사회적인 성장을 하며 신체적인 발달과 자기 만족감 등을 길러 육체적인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추구할 수 있다.
▪ 교육 및 정서 효과
원예식물은 빛, 물, 온도 등의 자연환경에 의하여 싹이 트고, 꽃이 피며, 열매를 맺고 낙엽을 떨군다. 따라서 이러한 식물의 생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식물에 대한 인문학적 상식이나 생물 교육, 정서 교육, 자연 및 환경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원예활동은 식물이라는 생명체에 대한 체험적인 학습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학교에서 권장되고 있다.
▪ 사람들 간의 교류
동일한 목적을 위해 여러 사람이 함께 원예활동을 할 경우 각자 자신의 역할에서 책임감을 갖고 협동심도 얻게 된다. 또한 원예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원예를 잘 아는 사람들과 만나 원예상식을 나누며 접촉하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따라서 대인관계가 향상됨은 물론 자신의 존재가치를 일깨워 주고 사는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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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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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르기
원예식물의 씨를 뿌리고 가지를 자르며, 비료를 주고 열매를 수확하는 등의 기 르기 작업을 통해 즐거움을 맛보는 것은 가장 적극적이고 성취감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원예 활동이다.
꾸미기
원예 산업의 생산물인 분화류나 관엽식물 혹은 절화(切花: 꽃꽂이용 꽃, cut flower), 건조화(乾燥花: 말림꽃, dry flower), 압화(押花: 누름꽃, press flower) 등을 이용한 미적인 디자인을 통해 주변의 생활 환경을 꾸며서 즐거움을 맛보는 것이다.
감상하기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기르거나 식물원, 공원 등에 있는 원예식물을 즐기는 것으로, 소극적이지만 가장 실행하기 쉽고 흔히 생활 속에서 접할 수있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식물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가령, 매일 지나치는 집주변의 가로수나 옆집의 정원수를 보면서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주된 이유 중에 하나는 '그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이름이나 잎, 줄기, 꽃 등의 특징적인 모습을 알게 된다면, 그때부터는'그것'이 아니라 동시대에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그 '식물', 그 '꽃', 그 '나무'라는 생명체가 된다.
우리는 그들의 무성함에 기뻐하고 그들이 주는 혜택(가령, 여름철 그늘을 제공하는 가로수나 가을철 아름다운 붉은색 단풍이 들어 우리에게 계절감을 제공하는 옆집 단풍나무)을 느끼면서 보다 여유있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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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식물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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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花卉: 꽃)
주로 아름다운 꽃이나 잎, 줄기, 열매 등의 미적인 관상(觀賞)을 목적으로 기르는 식물이다.
화훼식물에는 꽃을 감상하는 초본성 식물인 초화류나 꽃을 감상하는 목본성 식물인 화목류, 실내에서 푸르른 잎을 관상하는 관엽류, 난류 등이 속하고 건조화 (말림꽃)와 압화(누름꽃)도 이에 포함된다.
채소나 과일
식용을 목적으로 기르는 식물들로서 각 식물의 특성과 적합한 환경을 고려하여실내나 실외에서 기른다. 이 식물들을 통하여 기르는 즐거움과 영양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 등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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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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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원예
가정이나 사무실 등 실내에서 식물을 화분에 심어 직접 기르거나 장식하면서 원예를 즐기는 것으로 꽃꽂이, 테라리움, 공중걸이(hanging basket), 난 기르기, 분재 등이 있다.
실외원예
주로 가정의 정원이나 화단에서 꽃이나 잔디, 정원수 등을 기르고 관리하면서 원예를 즐기는 것이다.
공공원예
시민농원이나 관광농원, 식물원, 수목원, 공원 등과 같은 장소에서 식물을 기르거나 접촉 또는 냄새 맡기 등과 같은 형태로 감상하면서 식물을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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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육형에 따라- 초본성, 목본성-관목과 교목, 낙엽성과 상록성
▪ 수명에 따라- 일년생, 이년생, 다년생
▪ 생육적온에 따라- 호온성 작물(warm-season crops), 호냉성 식물(cool-season crops)
▪ 용도에 따라- 관상식물류, 채소류, 과수류
▪ 일장반응에 따라- 장일성식물(long-day plants), 단일성식물(short-day plants), 중간성식물(정일성식물)(intermediate plants)
▪ 온도감응에 따라- 종자춘화형(seed vernalization types), 녹식물춘화형(green plant vernalization types) |
1. 화초의 월별 작업 일람표
우리나라 같이 사계절이 있는 지역에서 화초의 재배 관리는 월별(계절)로 구분하여 관리를 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실내화초와 노지식물을 구분하여 간단하게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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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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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리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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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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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들은 마른듯 관수, 따뜻한 창가에 옮기고 액비, 분갈이 준비,
휴면 중에는 비료 안준다.(뿌리가 정지했기 때문에), 정원수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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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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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파종 준비, 서서히 실내화초는 밖으로 내 놓는다.
난 종류 분갈이, 삽목, 접목, 군자란 분갈이, 통풍 좋은 곳으로이동, 1년초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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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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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 삽목, 분갈이, 취목, 온실식물 삽목, 관수량 및 횟수 증가, 비료 약제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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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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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 취목, 더워지기 시작하면 관수 2회, 뿌리관수, 잎관수, 비료, 약제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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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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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2회, 노지화단 관리, 화초 이식, 시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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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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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2회, 뿌리, 잎 관수, 노지 화초 - 봄 화초 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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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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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 취목, 분갈이, 추식화초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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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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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 중순경, 실내화초 옮기기, 추식화초(구근식재,튤립,수선,백합)
서리오기 전 종자채취, 구근굴취, 월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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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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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 영하 전, 10~11월 - 정원수 관리, 장미전정,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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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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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실내, 관수 실내온도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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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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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고무나무
- 2～3월에 갑자기 잎이 떨어지는 이유 : : 저온에서 물을 많이 주거나 습도부족(잎 관수)실내건조 때문에 야간10도 이상유지하고 약간 분흙을 마른 듯 준다.
* 신비디움
- 꽃봉오리가 떨어지는 이유 : : 실내의 건조와 저온
* 동백나무
- 꽃봉오리가 떨어지는 이유 : 저온 지난 후 개화, 너무 더우면 안핀다. 약간 저온에 습기
* 매화
- 실내에서는 개화 후 실외의 햇빛 잘 드는 곳으로 둔다.
- 3월 하순 전정
* 아프리칸 바이올렛
- 관수 적게(찬물 금지) 많으면 썩는다.
- 강한 햇빛 싫어한다.
* 아잘레아
- 개화 후 꽃잎 제거 : 회색 곰팡이 병 발생
- 양지바른 곳으로 이동 : 새순 삽목
* 춘식 구근
: 글라디 올러스, 칸나, 다알리아, 개 상사화, 칼라, 글록시니아
* 추식 구근
:백합류, 튜울립, 수선화, 히아신스, 알리움, 크로커스, 후리지어, 아네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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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란다의 환경조건에 따른 식물의 장해
도시에서의 화초 재배 공간은 주로 아파트 내의 베란다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이곳의 환경 조건은 방향이나 규모, 햇빛의 투과 시간에 따라 식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대체로 다음의 표와 같은 현상이 일어 날 수 있어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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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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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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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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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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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꼬이면서 자란다
•잎의 무늬가 없어지고 색이 짙 어 진다.
•도장하면서 잎이 광선을 향해 생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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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끝이 갈변한다.
•잎색이 연해지고 두께가 많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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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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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오그라든 후 갈변하고 잎 이 떨어진다.
•온도가 급변하고 잎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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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기간이 짧아진다.
•하엽이 시들고 잎 가장 가지 가 갈변하고 잎자루가 함께 떨 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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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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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어두운 색의 잎이 발생한다.
•줄기가 아래로 처진다.
•잎과 줄기가 마르고 잎이 떨어 진다.
•수분 부족이나 과다일 경우에는 꽃과 꽃눈이 떨어진다.
•하엽이 오그라들고 황하되며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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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썩고 잎이 마른다.
•아랫부분의 잎이 썩는다.
•화분 주위에 초록빛 점액이 발생한다.
•노엽과 신엽이 동시에 떨어진다.
•뿌리가 갈색으로 변하고 흐늘 흐늘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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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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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 갈색이나 노란색 반점이 발생한다.
•생장이 늦고 병충해에 대한 저 항성이 약해진다.
•꽃이 피지 않거나 작게 피고 색이 엷어진다.
•하엽이 일찍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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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마디가 지나치게 굵어 진다.
•화분주위에 염분이 축적된다.
•잎이 위조 상태가 된다.
•잎이 선명한 갈색 반점이 있 고 가장 자리가 마른다.
•여름엔 발육이 멎고 겨울엔 약하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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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각종 화훼류 종자의 발아 일수
화초에 따라 종자 발아 일수가 다르기 때문에 간혹 실패 보는 경우가 있다. 즉 초화류는 3~4일 내지 15일 정원수나 야자류 계통은 수개월 내지 간혹 1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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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 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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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훼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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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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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꽃양배추, 코스모스, 과꽃, 메리골드, 금잔화, 해바라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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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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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색비름, 금어초, 버베나, 프리뮬러, 천일홍, 백일홍, 콜레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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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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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분꽃, 백합류, 군자란, 야자류, 빈카, 국화, Cleome, Geranium, Statice, Gloxinia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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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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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ina, 아스파라거스, 야자류, Cyclamen, Iri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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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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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식물, 야자류, 각종 정원 수목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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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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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주목, 소나무과 식물, 목련, 단풍나무과 식물, 각종 정원수목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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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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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Viburnum, Cornus, 은방울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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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난의 재배 관리
《 동양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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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동양란은 환경과 설비에 잘 순응하는 식물이므로 재배 자 자신의 환경에 난이 순응하도록 키우며 감상하는 것이 좋다.
① 온도
일반 식물과 같이 20~25도 일 때 생육이 가장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이 때 생성된 영양분을 축적하였다가 새싹과 꽃을 피우는 데 이용하므로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이미 저장해 놓은 영양을 소모하는 형태로 바뀌어 버린다. 또한 휴면 상태가 너무 길면 그 만큼 영양이 소모되므로 꽃을 피우지 못하게 된다.
특히 주야간의 온도차는 5~10도 가 가장 이상적이다.
② 광선
강한 직사광선이 아니면 가급적 오랫동안 햇빛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난은 아침 햇빛에 활발한 광합성 작용을 이룬 후 저녁에는 충분히 휴식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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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란의 광선 차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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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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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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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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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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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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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햇빛을 싫어한다.
강한 광선에는 잎이 노랗게 변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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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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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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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다음으로 햇빛에 약하다.
일본 춘란의 반엽종은 약간 많은 광선을 요구한다.
(광선이 약하면 반엽이 잘 나타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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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구화계
금통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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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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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광선을 좋아하며, 광선을 충분히 받는 것이 개화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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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란의 시기별 분갈이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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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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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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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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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눈이 트고 새 뿌리가 내리는 시기이므로 뿌리에 상처가 나 지 않도록 해야 하며 3~5월에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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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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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의 기준이 되는 꽃이 제때에 피지 않으면 향기도 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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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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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까지 웃자란 새싹이 있으며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분갈이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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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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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시기이므로 더욱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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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지방에서는 생육 최저온도가 1~10도 범위의 양란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생육 최저 온도별 양란의 분류와 표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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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 최저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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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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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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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움 노빌(Dendrobium nobile = 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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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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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디움(Cymbidium = Cym)
파피오페딜럼(Paphiopedilum = Paph)
온시디움(Oncidium = 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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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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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레야(Cattleya = C)
밀토니아(Miltonia = Mit)
오돈토글로썸(Odontoglossum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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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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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높시스(Phalaenopsis = Phal)
덴파레(Dendrobium Phalaenopsis = Denphal)
반다(Vanda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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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삽목번식
삽목(揷木 ; cutting)이란, 식물체의 줄기·잎·뿌리 등의 일부를 모식물로부터 잘라내어 상토에 꽂아 부정근이 발근되고 새싹이 자라 새로운 개체로 재생시키는 하나의 무성번식 방법이다. 삽목은 모체식물과 동일한 유전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개체를 동시에 많이 번식시켜 영양계품종을 성립시킬 수 있으므로 실생과 같이 대량증식의 중요한 번식법이다. 발근의 이론이 깊이 연구되었고, 화훼의 번식방법으로 실용가치가 높은 것이다.
삽목번식의 장점은 같은 형질의 개체를 간단하게 짧은 기간에 다량으로 얻을 수 있고, 겹피기 또는 결실되지 않는 종류도 번식할 수 있으며, 돌연변이가 발생된 가지를 번식하여 독립된 특성을 갖춘 개체로 양성할 수 있고, 생육과 개화가 빠르게 되는 등의 장점이 있다. 반면 실생에 비하여 일반적으로 왜성이 되고, 근군의 발달이 불량하여 생장력이 빨리 쇠약해지는 것 등이 단점이라 하겠다.
가. 삽목의 종류
삽목의 종류는 삽목에 쓰이는 부분의 조직·형태·숙도 등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1) 엽삽
엽삽(leaf cutting)이란 잎만을 삽목하여 부정근과 부정아를 발생시켜 새로운 개체로 증식시키는 방법으로 식물 중에서 재생력이 가장 강한 것들이라 하겠다.
엽삽도 식물의 특성에 따라 엽편삽(divide-leaf cutting), 전엽삽(entire-leaf cutting)하는 것이 있다.
엽편삽으로 렉스 베고니아의 경우는 굵은 잎맥을 중앙부위에 두고 몇 조각으로 쪼개어 꽂고, 산세베리아, 공작선인장은 긴 잎을 10cm 정도로 잘라 꽂으며, 게발선인장은 분지점의 마디를 잘라 꽂는다. 단, 반엽 산세베리아는 엽삽을 하면 무늬가 없어지므로 분주를 하여야 하는데, 이것은 키메라에 의하여 얻어진 품종이기 때문이다.
전엽삽은 엽병의 일부를 붙여서 삽목하는 것으로 세인트폴리아, 글록시니아, 페페로미아, 칼랑코에 등이 있고, 렉스 베고니아는 잎맥의 분기점을 예리한 칼로 잘라 상처를 내고 삽목상에 잎의 가장자리만 나오도록 모래로 묻으면 상처부위마다 발근되고 부정아가 돋아나 여러 개의 묘를 얻을 수 있다.
2) 엽아삽
엽아삽(leaf bud cutting)은 입아삽이라고도 하며, 반듯이 잎자루 기부에 있는 액아가 붙어있도록 줄기를 잘라 삽목하는 방법으로 눈이 없으면 발근은 되어도 새로운 부정아가 발생하지 못하는 종류들이다. 엽아삽을 하는 것은 당연히 주리삽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삽수의 재료가 부족할 때 보다 많은 개체를 번식할 수 있다.
국화, 수국, 다알리아, 구근 베고니아, 버어베나 등 대부분의 초본류 화훼와 동백나무, 치자나무, 인도고무나무, 쉐플레라 등 녹지삽(green wood cutting), 반숙지삽(semi-hard wood cutting), 숙지삽(hard wood cutting), 근삽(root cutting)으로 구분한다.
3) 경삽
경삽(stem cutting)은 줄기를 잘라 삽목하는 방법으로 줄기의 상태에 초본삽(hernaceous cutting), 녹지삽, 반숙지삽, 숙지삽, 근삽으로 구분한다.
가) 초본삽
다즙한 1~2년초, 숙근초 또는 구군류의 줄기를 잘라 삽목하는 것으로써 삽수의 길이는 종류에 따라 다른데, 2~4마디로 하여 마디가 짧은 것은 4~5cm, 긴 것은 6~10cm 정도로 삽수를 조제하여 꽂는다. 국화, 카네이션, 버어네나, 콜레우스, 베고니아, 다알리아, 후크시아, 수국 등의 번식방법으로 쓰인다.
나) 녹지삽
그 해에 자란 가지나 줄기로써 어느 정도 탄력이 있고 녹색을 띠는 상태의 것을 종류에 따라 6~10cm 정도의 삽수로 조제하여 삽목한다. 봄부터 신초가 자라고 일시 생육이 중지되는 시기가 삽목하기 적당한 시기다.
신초가 어느 정도 굳지 않은 것을 너무 일찍 삽목하면 부패되는 것이 많게 된다. 동백나무, 치자나무, 서향화, 철쭉 등의 삽목이 있다.
다) 반숙지삽
봄부터 자라던 줄기는 6월 하순쯤에는 생장이 정지되고 상당히 경화되며 그 기부로부터 줄기의 색도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 때부터 7월경까지 줄기를 7~15cm 로 잘라 삽목하는 것이다. 동백, 수국, 서향화, 사철나무, 배롱나무, 분설화 등 많은 종류에서 할 수 있다.
라) 숙지삽
봄부터 자란 줄기가 가을이 되어 완전히 경화되고 휴면하고 있는 것을 그해 가을 또는 다음해 봄에 10~30cm 길이로 잘라서 꽂는 삽목으로 삽수를 조제하는 부위나 방법에 따라 천삽(top cutting), 관삽(normal cutting), 종삽(heel cutting), 당목삽(mallet cutting), 일아삽(single-eye cutting), 단자삽(earthen-ball cutting)등으로 나누는데, 단자삽은 흡수를 좋게할 목적으로 진흙을 개어 and쳐 삽수의 절단면에 붙여 꽂는 방법으로 고무나무, 분설화, 사철나무, 장미, 향나무 등 목본류의 삽목에 널리 쓰인다.
나. 삽수의 발근 생리
경삽에 있어서 부정근의 원기는 분열능력을 가지고 있는 세포군이고, 이러한 세포군은 유관속 사이의 조직으로 피층에 접한 부분이다. 이곳 세포군이 원근기이고, 분열을 계속하여 여러 개의 많은 세포군을 형성하고 근기로 발달한다. 이것이 부정근의 시작이고, 새로 형성된 근기는 그 안에 유관속이 발달하고 가까운 곳에 이미 존재하던 유관 속에 연결되며 근단을 형성한다.
이 근단부는 계속해서 세포분열을 하며 자라 피증과 표피를 뚫고 밖으로 나오게 된다. 삽목 후 근기가 발달할 때까지의 기간은 일정하지 않으나 국화는 삽목하고 3일만에, 카네이션은 5일만에, 장미는 7일만에 이미 근기가 현미경으로 관찰된다. 뿌리가 외부로 나타날 때까지 국화는 10일, 카네이션과 장미는 15~20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어떤 식물은 줄기가 발달하는 과정에 이미 근기를 그 안에 가지고 있어 삽수를 자를 때 이미 줄기 속에 뿌리의 원기가 있게 된다. 이것을 기성근기라고 부르는데 삽목할 때까지 휴면상태로 있게 된다. 그러나 적당한 환경조건이 되면 뿌리로 발달하여 부정근이 된다. 대개 발근이 잘되는 버드나무류, 포를러류, 까치밥나무류, 쟈스민 등에는 기성근기를 내포하고 있다.
다. 삽목용토
삽목용토로는 개울모래, 적토, 가누마토, 피트, 수태, 버미큘라이트, 퍼어라이트 등이 있다.
라. 삽목시기
삽수의 내적 요인은 삽수 내에 탄수화물의 축적 정도, 휴면의 유무, 더 나아가 조직이 활동적 상태에 있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노지 식물의 경우에는 종류에 따라 삽목시기가 달라지며, 종래의 노지삽을 중심으로 한 정원수 및 화목류의 삽목시기는 하단 아래의 표와 같다.
온실식물은 생육환경의 조절에 의해서 연중 삽목이 가능하므로 경영적 차원에서 시기가 결정되지만, 일반 온실식물은 5월경에 삽목하고, 보다 고온 식물인 산세베리아, 아펠란드아, 고무나무, 코로톤 등은 6~8월에 삽목하여 여름에 재배하는 것이 좋다.
상록수의 삽목은 봄에 신초가 자라 6~7월에 일시 생장을 정지하고 영양을 축적하는데, 이 시기에 녹지삽 또는 반숙지삽을 하는 것이 좋고, 낙엽수의 삽목은 이른 봄 새싹이 자라기 직적인 2월 중순부터 3월 상순에 숙지삽으로 하는데, 명자나무, 골담초는 9월 하순~10월 하순에 하는 것이 좋은 시기이다.
마. 삽목상의 환경 조건과 발근
삽목상의 환경조건으로 중요한 것은 온도, 광선, 수분, 산소이다. 특히 온도는 적온보다 높거나 낮으면 발근은 좋지 않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15~20℃ 정도지만 열대, 아열대 원산의 종류는 20~25℃ 정도이다. 또한 삽목상의 온도는 기온보다 지온이 약간 높은 편이 발근하는 데 좋으므로 기온보다 지온을 2~3℃ 높게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따라서 삽목상의 가온은 저부로부터 가온하는 저열가온이 좋다는 것이 예로부터 알려져 있다.
《 화훼종류별 삽목시기 일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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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지삽목 및 반숙지 삽목~초본성 식물을 위주로한 관상수목이 대부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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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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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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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네이션, 늦동백, 히말라야 삼나무, 베고니아류(3～4), 칼란코에(3～4), 아페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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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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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칼란코에, 글록시니아, 스트랩트카르프스, 센트폴리아, 코래우스, 금어초, 페페로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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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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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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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선인장 및 다육식물, 페튜니아, 호토토기스, 포인세티아, 마가렛트, 국화(입국), 회양목(반), 서향나무(반), 고무나무, 꽃치자, 철쭉류, 몬스테라 및 우호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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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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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나무, 가문비나무, 영춘화, 협죽도, 위성류, 계수나무, 꽃 조팝나무, 눈개비자나무, 갈소, 털가시나무, 홍가시나무, 어 린개비자나무, 도오단철쭉, 장미, 박태기나무, 백말골, 피라 칸다(7～9), 젖꼭지나무(7～8上), 백량금, 후피향나무, 능수 조팝나무, 싸리나무, 식나무(7～8中), 수국, 향나무, 고데마리, 배롱나무, 석류, 태산목, 서향나무, 동백, 황매화, 치자나무 (7～9上), 무궁화, 금목서(7), 늦동백, 아왜나무, 섬음나무, 사철나무, 편백류, 감탕나무, 구골목서(7～8), 마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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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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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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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나무, 양골담초(9～10), 치자나무, 계소나무, 어린개비자 나무, 백마골, 피라칸다, 명자나무(10), 모파(한지), 남천, 사 철나무, 후피향나무(9～10), 제라늄, 펠라고니움, 양채송화, 기타 온실작물, 철쭉나무, 늦동백, 백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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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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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목, 장미, 팔손이나무, 월계수(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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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지삽목~관상수목은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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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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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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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꼬지나무, 영춘화, 히말라야삼나무, 흰말채나무, 마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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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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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동, 매화, 삼나무, 버들, 개나리, 애기주목, 비쭈기나무, 모과나무, 영산홍, 히라도철쭉, 명자나무, 능수조팝나무, 월 계수, 배롱나무, 댕댕이나무(Lonicera), 흰말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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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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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위성류, 꽃조팝나무, 서향나무, 어린개비자나무, 철쭉, 동백, 남천, 화살나무, 명자나무, 사철나무, 눈개비자나무, 공목, 가문비나무, 협죽도, 고데마리(3~6), 석류나무, 푸라타 나스, 도오단철쭉, 왜황납판화, 박태기나무, 싸리나무, 히이 라기남천, 피라칸다, 부용, 목련, 황매화, 애기조팝나무, 양골담초, 능수버들, 미루나무, 등나무, 늦동백, 꽃치자, 금남매, 갯버들, 영춘화, 벚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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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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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화, 댕댕이나무, 히말라야삼나무(3～6), 무궁화, 참회나무, 우쭈기, 붓순나무, 사스레피나무, 층층나무, 석류나무, 벚꽃 나무, 매화나무, 보리수나무, 버들나무, 서양철쭉, 마루메로, 양골담초, 가이쯔가향나무, 애기주목, 왜금송, 유백(능수백), 은행, 으름덩굴, 향나무(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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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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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목, 섬향나무, 꼬리삼나무, 삼나무, 화백류, 향나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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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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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음나무, 화백, 철쭉(6), 드라세나, 협죽도, 나한백(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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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식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1. 실내 거주 시간의 연장
과학의 발달은 현대인의 삶의 패턴을 급격히 변화 시켰다, 과거에는 실외에서 보 내는 시간이 상당하였지만 지금은 무선 통신,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달해 업무를 대부분 책상에서 해결 하므로 실내에서 있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게 되었다.
실제로 직장 근무시간 이동 시간 재택시간을 생각하다면 하루의 90%이상을 실내 에서 지내게 된다.
따라서 실내 환경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90%의 이상 지내는 환경이 오염 되서 우리의 건강에 신호를 나타나게 된다.
한편 현대인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점차 늘면서 ″ 병든 건물 중후군 ‶또는 ″ 새집 증후군 ‶ 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증후군이 발생하는 주 원인은 냉난방 시 발생하는 공기 오염 물질 열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실내는 밀폐 시키는 데서 오는 공기 순환의 부족, 그리고 건축이나 장식에 사용하는 자재에서 나오는 물질 때문이라 최근 들어 밀폐된 실내에서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에어컨, 히터, 가습기, 공기 청정기, 음이온 발생기를 설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의 부작용을 알고 있거나 식물로 이러한 제품을 대신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다.
실제로 실내 식물의 경우 실내 면적의 5~10%정도만 두어도 겨울철에 습도를 20~30% 까지 높일 수 있으며 여름철과 겨울철 실내 온도를 1~3%C 정도 떨어뜨리거나 올릴 수 있다.
실내에는 300여개나 넘는 다양한 휘발성유기 물질이 발견 되는데 대부분 독성이 있으며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내 식물을 주거지에 배치함으로서 미적 아름다운 뿐 아니라 , 효율적으로 실내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실내 식물은 미세분진, 오존, 이산화탄소의 양을 조절하거나, 유해 전자파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늘날 많은 현대인들이 심신의 불균형과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것은 바로 녹색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삶의 질을 높이는 최상의 방법을 원예생활(녹색)을 즐기는데서 오는 것이다.
2. 실내 식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실내에 식물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① 실내의 공기 오염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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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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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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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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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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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 분진이 실내로유입 ,실내 바닥의 먼지, 담뱃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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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폐증, 진폐증, 탄폐증석명폐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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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각종가스, 탄화수소, 벤조 피렌, 분진, 포름알데히드, 니코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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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권련, 차이프 담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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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피로감, 기관지염, 폐렴,기관지 천식, 폐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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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가스
(일산화 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 가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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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난로(석탄, 가스,석유)
벽난로,연료가스,가스레인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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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질환, 기도저항 증가
중추 신경 영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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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라돈가스의 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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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바위, 물, 지하수, 화강암,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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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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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 알데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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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합판, 보드, 가구, 단열 재, 소취제, 담배 연기, 화 장품, 옷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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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코 목 자극증상, 기침, 설사, 어지러움, 구토, 피부질환,비염, 정서 불안정, 기억력상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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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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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 절연재, 석면타일, 석면, 브레이크, 방열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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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호흡기 질환, 폐암, 석면증, 중피종, 편평상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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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성 물질
(곰팡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꽃가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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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냉방장치, 냉장고, 애완 동물, 해충, 인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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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질환, 호흡기 질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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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용제
(에스테르, 알데히드, 케톤 등의 V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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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접착제, 스프레이, 연소과정, 세탁소, 의복, 방향제, 건축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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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정신착란,두통,구역 ,현기증,중추신경억제작용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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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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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악취로 실내로 유입,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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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감퇴, 구토, 불면, 알레르기증, 정신 신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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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실내 공기 맑게 해주는 식물
- 요즘 한인 가정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독성 제거 능력이 뛰어난 식물들
식물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인간의 사랑에 반응하며, 식물을 재배하는 사람을 헌신적이며, 생산적이고, 재능이 있는 창조적인 인간으로 인식하게 한다. 또 식물은 사람들의 정신과 육체를 휴식시켜 활력을 주며, 인간성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오늘은 이러한 식물들이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필요하며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우리가 평소 생활하는 실내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은 실외에 비해 폐에 전달될 확률이 천배나 높다고 하며, 실내의 오염을 20%만 줄여도 급성기관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최소한 4~8%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식물은 실내의 습도를 조절해주며 온도도 조절해 준다. 또한 식물은 공기 청정기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공기 정화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미 항공 우주국(NASA)이 15년간 진행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인체에 해로운 오염물질을 넣어둔 밀폐된 공간에, 식물을 넣어 두었더니 24시간 안에 80%이상의 오염물질이 제거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실험을 거친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한 식물 중 쉽게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몇 가지를 소개 하고자 한다.
* 스파티 필름
탈취효과와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가 탁월 / 실내의 밝은 곳과 햇볕이 있는 곳에 놓으면 좋다./4~5일에 한번 정도 물을 준다.
* 벤자민 고무나무
잎이 많아서 공기 정화 효과도 크고 난방기나 주방 조리중 불완전 연소된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도 흡수하는 식물이다. 물은 화분의 표면이 마르면 흠뻑 준다.
* 산세베리아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 새집의 페인트, 건축자제등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을 흡수하는데 효과 / 한달에 한번 물을 준다. / 다른 식물의 30배 이상 음이온을 방출해 실내공기 정화에 탁월하다.
* 행운목
사무기기와 실내장식 등에서 나오는 우해 물질 흡수하고 정기 정화 작용 / 물을 자주 준다.
* 거베라 데이지
NASA에서 인정받은 정화 능력 / 포름알데이드, 벤젠, 암모니아 등은 제거 하는데 탁월하며 습도조절 능력도 우수하다.
* 아레카 야자
습도조절 능력이 아주 뛰어남 / 4~5일에 한번정도 물을 준다.
* 관음죽
음지식물이며, 여름에는 듬뿍 물을 준다. / 암모니아를 흡수 하는 기능이 장점
* 인도 고무나무
커텐이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독가스를 흡수하고 머리를 맑게 한다, / 공기정화 작용이 뛰어나고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물은 자주 주어야 한다.
* 송 오브 인디아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고온다습을 좋아함 / 가끔 분무기로 불을 뿌려주면 좋고,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는다. / 직사광선 피하고 밝은 곳에 두면 잎의 색깔이 더욱 선명해 진다.
* 야자 나무
본드나 합판 등에서 나오는 유독가스를 제거하는데 놀라운 효과가 있는 식물로 알려졌다. 특히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겨 사이즈가 큰 것도 실내 한 켠에 놓아두면 실내 장식 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다.
페인트를 새로 칠했을 때나 나무를 새로 놓았을 경우 합판에서 나오는 유독성 물질을 흡수하는 야자나무를 한 그루 기르는 것 이상 공기를 맑게 하는 좋은 방법은 없다.
* 국화
한인들에게는 우아함과 소박함의 상징으로 가을의 꽃으로 알려진 국화는 이곳에서는 거의 사계절 내내 구입할 수 있는 꽃으로 독성 제거 성능 때문이 아니라 꽃 자체의 아름다움으로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꽃이다.
특히 공기중의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능력이 높아 화장실에 두는 것이 좋다.
③ 정화 식물의 기능에 따른 공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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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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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 : 아레카야자, 왜성대추야자(피닉스 야자), 대나무야자 (세이브리찌야자), 인도고무나무, 보스톤 고사리, 아이비등 기능
: 빛이 적어도 잘 자라는 식물로 휘발성 유기화학 물질(VOC)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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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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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 : 팔손이나무, 분화국화, 시클라멘, 꽃 베고니아, 허브류등
기능 : 빛이 있어야 잘 자라는 식물로 휘발성 유기화학물질(VOC)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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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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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 : 스킨답서스, 산호수, 아펠란드라, 헤데라(아이비),거베라 등
기능 : 요리시에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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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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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 : 호접란, 선인장, 다육식물 등
기능 : 밤에 공기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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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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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 : 벤자민 고무나무, 스파티 필름 등
기능 : 실외 대기 오염 물질(아황산, 아질산)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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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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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 : 관음죽, 스파티필름, 안스리움, 호말로메나, 맥문동, 테이블야자, 싱고니움, 국화등
기능: 특히 냄새 암모니아 가스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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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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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 : 필로덴드론, 파키라, 로즈마리, 팔손이 나무등
기능 : 음이온 방출 및 이산화탄소 흡수, 기억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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